국제적인 협력은 우리에게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강력한 우주 망원경과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깊은 적외선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반짝이는 별들로 얼룩진 이 “산”과 “계곡”의 풍경은 실제로 용골 성운의 NGC 3324라고 불리는 근처에 있는 어린 별 형성 지역의 가장자리입니다. NASA의 새로운 James Webb 우주 망원경이 적외선으로 포착한 이 이미지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별 탄생의 영역을 처음으로 드러냅니다.
영상출처: NASA=강화방송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강화방송TV 많이 본 기사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