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뉴스 제공
▶ 미하일로 포돌야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은 국영TV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큰 전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는 우크라이나가 지도자들이 만나기 전에 더 많은 협상력을 얻기 위해 모스크바의 군대를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심야 연설에서 러시아의 목표는 "전체 유럽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미사에서 평화를 위한 부활절 휴전을 촉구했다.
▶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키예프가 사람들이 격렬한 전투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9개의 인도주의적 통로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 영국 군 관계자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고의적인 전략을 갖고 있다는 추가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 그들은 모스크바가 증가하는 손실에 대응하여 최대 10년 전 제대 군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BBC뉴스/강화방송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