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 '불법적으로 설치된' 유엔군사령부 해체 촉구유엔 주재 북한 대사, 다자간 군사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목표에만 부합한다고 비난사진: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제4차 위원회 회의에서 김송 발언
유엔 주재 북한 대사가 다국적군이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이익만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유엔사(UNC)의 해체를 촉구했다. 김성 대사는 지난 달 뉴욕에서 열린 유엔 제4차 위원회 회의에서 6·25전쟁 이후 한반도에 주둔해 온 미군 주도의 사령부를 맹비난하고 철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NK뉴스=강화방송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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