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CTV, 2021년 10월 27일, 평양 김정숙 방직공장 노동자들이 이달 미술전에서 전시된 그림의 선전 표지판 앞에 서 있다.
국영 TV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평양에서 국가 미술전시회가 열린다. 전쟁, 미사일, 고층빌딩, 산업력, 김정은의 말, 유토피아적 농장 생활 등 요즘 북한 예술가들이 탐구하는 주제 중 일부입니다. 이번 전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미술에 대하여' 라는 지침서를 발간 한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전시된 작품들은 현대적 소재와 그동안 이어져 온 근본적인 사상선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LK뉴스=편집: 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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