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국의 대표가 결석하는 일은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ASEAN은 26일 회원국의 정상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쿠데타 이후 혼잡을 깊게 하는 미얀마 정세와 영유권 싸움이 있는 남중국해 문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회의는 예정대로, 일본시간 오전 10시경에 시작되었지만, 지금까지, 미얀마는 참석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번 정상회의를 둘러싸고 ASEAN은 미얀마에 대해 쿠데타에서 실권을 잡은 군의 톱이 아니라 외무성 고위관을 초대한 것으로부터 군의 대응이 초점이 되었다.

미얀마군은 내정불간섭이나 만장일치 등 ASEAN의 원칙에 반하고 있다고 반복 항의하고 있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보여 이번 ASEAN의 정상회의는 회원국의 대표가 결석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되었다.

출처: NHK= 편집: 강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