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청 곽여원 선수와 염관우 감독
21일~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63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강화군청 곽여원 선수는 21일 예선전에 이어 22일 결승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우크라이나 남매 (남13세 다비스 가브릴로프, 여12세 예바 가브릴로프) 가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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