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HK
15일 새벽 후쿠오카 현 소에다 마치 주택에 토사가 흘러 75세 여성 1명이 갇혀 경찰과 소방관에 의한 구조 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15일 오전 1시 40분쯤 후쿠오카 현 소에다 마치 주택에서 토사가 집으로 흘러 들어 꼼짝 않고 있다 "며 이 집에 거주하는 75세 여성의 연락이 있었습니다.
일부편집: 강화방송 / 출처: 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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