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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시리즈] 박상진 칼럼 1편, 윤석열 대통령 공약, ”강화 철도건설 추진 사업“ 언제 진행되나...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2/11/11 [18:32]

[심층기획 시리즈] 박상진 칼럼 1편, 윤석열 대통령 공약, ”강화 철도건설 추진 사업“ 언제 진행되나...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입력 : 2022/11/11 [18:32]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 강화군을 방문해 강화~김포(양곡) 철도건설 추진 사업에 대한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그런데 교통 분야에 강화 철도추진 사업 공약은 어디에도 확인하기 어려웠다.

 

 지난 2월 1일 구정 첫날, 강화군 풍물시장 방문 / 배준영 국회의원, 윤석열 당시 후보자

 

지난 21일 구정 첫날, 당시 윤석열 후보는 강화군을 방문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는 강화군민들을 향해 강화~김포(양곡) 철도건설 추진 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강화군민들은 윤석열 후보를 열렬히 지지했으며,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강화군이 제일 높은 60.96%의 득표율을 선사했다.

 

 

그런데 20대 대통령 대선공약 사항에 GTX 노선 연장 및 경인전철지하화를 발표했지만, 강화군까지 철도 노선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이에 대해 인천시관계자도 앞서 말한 철도사업 노선에 강화군은 없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득표율만 챙긴 것으로 봐야할지 단정 짓기 어렵지만, 군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할거란 의문이 제기된다. 우리나라 대통령 임기는 5년 단임제로 집권기간 내에 일반적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한다.

 

 대선 당시, 강화군에 거치한 현수막

 

여기에 유천호 강화군수는 김포~강화 도시철도 연장 등 주요공약을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실행 방안도 마련했다. 물론 유천호 군수의 공약이행은 지난 민선 7기 때를 보더라도 100% 달성에 가깝게 노력했으며, 군민들 사랑을 독차지해 무난한 민선 8기 재도약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부처나 인천시조차 아직까지 협력이 이뤄지지 않고 협의만 지속된다면 임기기간 내에 가능할지 군민들은 걱정이 앞선다고 말한다.

 

본지 취재진은 윤석열 후보가 강화군을 방문했을 당시, 지역구 배준영 의원도 윤석열 후보와 동행하여 이 사항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9일 본 기자는 국회 배준영사무실을 통해 위 사항에 대한 질문서를 전달했다.

 

박상진 기자

 

- [심층기획 시리즈] 박상진 칼럼 2, 위 사항에 대한 배준영 의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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