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강화섬쌀, 캐나다 수출길 열린다

- 인천시, 강화군, KFT간 인천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 업무협약 체결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2/10/31 [21:27]

강화섬쌀, 캐나다 수출길 열린다

- 인천시, 강화군, KFT간 인천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 업무협약 체결

강화방송 | 입력 : 2022/10/31 [21:27]

 

 농산물 협약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강화군(군수 유천호)31일 캐나다 밴쿠버 유통물류 업체인 KFT 민병훈 대표와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캐나다 수출기반이 마련되었다. 최근 국내 쌀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로 하락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 이번 협약을 이끌어 냈다.

 

협약식에는 박용철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강화지역 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강화쌀의 캐나다 수출길이 열리게 된 기쁜 날이라고 힘을 모아 축하했다.

 

또한, 쌀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강화섬쌀이 선정돼 캐나다 한인사회에 우리 지역 농산물이 소개된다. ‘강화섬쌀은 청정지역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 속에 미생물마그네슘이 풍부한 토양에서 거친 해풍을 이겨내고 자라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 북미지역 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강화섬쌀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협약으로 수출길이 열어주신 유정복 인천시장님과 KFT 민병훈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강화도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한인사회에 알리고, 싼 값에 우수한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수출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방송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