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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2발 EEZ외의 일본해 낙하, SLBM의 가능성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2/10/09 [10:10]

북한 탄도미사일 2발 EEZ외의 일본해 낙하, SLBM의 가능성

강화방송 | 입력 : 2022/10/09 [10:10]

 

 

방위성에 의하면, 9일 오전 147분과 153분경, 북한 동안 부근으로부터 2발의 탄도미사일이 동쪽 방향으로 발사되었다.

2발은 모두 최고고도가 100정도, 비행거리가 약 350로 일본의 EEZ=배타적 경제수역 외측의 일본해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방위성은 2발이 발사된 장소로부터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SLBM을 발사했다면 57일 이후로, 7번째의 발사가 된다. 57일 발사에서는 한반도 동안 부근에서 1발이 발사되어 최고고도는 약 50, 날아간 거리는 약 600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미사일에 대해 방위성은 작년 10월에 발사된 신형의 SLBM과 동형으로, 변칙 궤도로 날아갔다고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미,해군의 원자력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이 지난달 하순 이후, 일본해에 전개한 것 등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합쳐 6회 발사 그리고 이달 4일에는 일본의 상공을 통과시키는 형태로 발사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군과 한국군은 8일까지 2일간 공동 기동훈련을 실시한 것 외에 방위성은 8일 해상자위대가 로널드 레이건 등 미,해군의 여러 함정과 일본해를 포함한 일본 주변 해역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6일 미국의 원자력 항공모함이 일본해에 다시 전개한 것 등을 비난하고 같은 날, 북한군의 전투기와 폭격기 합쳐 12대가 편대를 짜서 비행해 지상을 향해 사격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8일 북한 국방성은 한·미 양군이 일본해에서 벌인 원자력 항공모함이 참여한 기동훈련을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하며, “매우 우려해야 할 지금의 사태를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10일이 조선노동당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한미 양국에 대한 대결자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군의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9일 오전 148분에서 58분경에 걸쳐 동부 강원도 문천 부근에서 일본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모두 비행거리는 약 350, 고도는 약 90로 음속의 5배에 해당하는 마하 5의 속도로 비행했다. 또한 한국의 연합뉴스는 비행거리와 고도 등이 북한이 '초대형 로켓포'라고 부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특징과 비슷하며, 군 당국은 SLBM=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심야 발사가 가능하다는 견해도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등의 발사는 이제 25회가 되어, 북한은 이례적인 높은 빈도로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문천에도 해군기지가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이야기로 심야 발사를 통해 북한이 언제 어디서나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보도하고 있다.

 

  

이노 방위 부대신은 북한의 행동은 우리나라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고 용인할 수 없다며 북한에 대해 북경 대사관을 통해 엄중하게 항의한 것을 밝혔다.

 

  

방위성에 따르면 북한이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25번째이다.

지금까지 1월에 7, 2월에 1, 3월에 3, 4월에 1, 5월에 4, 6월에 1, 8월에 1, 지난 달 3, 이달에 3회 각각 탄도 미사일 등의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초순에 걸쳐서는 6회로 지금까지 없는 빈도로 잇따라 발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24회 가운데 21회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되고, 또 한번도 탄도미사일의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나머지 2회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군은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2발의 탄도미사일의 발사를 인식하고 있어 동맹국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국민이나 영토, 거기에 동맹국에 위협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미사일발사는 북한에 의한 대량파괴무기와 탄도미사일의 불법계획이 지역을 불안정화 시키는 것을 부각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과 한국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관여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미국 국무부의 보도 담당자는 이번 미사일의 발사는 이달에 행해진 다른 발사와 함께 유엔 안보 이사회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고 있으며, 인근 국가나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 되어 있다고 비난했다.

게다가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적인 대처에 계속 힘을 다한다. 북한에는 대화에 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NH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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