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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도발' 대응 해상훈련 실시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발사 후 연합군 방어태세 강화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2/10/08 [16:54]

한미, 북한 '도발' 대응 해상훈련 실시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발사 후 연합군 방어태세 강화

강화방송 | 입력 : 2022/10/08 [16:54]

  

 9월 30일 로널드레이건 (왼쪽)과 속공잠수함(오른쪽)이 동해에서 한국일본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NK뉴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추가 미사일 시험발사 및 전투기 공격훈련에 이어 금요일 또 다른 해상 훈련을 시작했다.

 

"한미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면서 "한미동맹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로널드레이건 항공모함과 다른 두 척의 미국 전함이 호위될 예정이다. JCS에 따르면 한국의 주력 구축함 중 하나인 문무대왕도 동해 초계 전투 초계함과 함께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함대는 로널드레이건을 제주도 남쪽 바다까지 호위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주 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한 것이며, 이번주 중 일본상공을 비행하고 지역 대피명령을 발동한다.

 

로널드레이건 Carrier Strike Group 테스트 후 수요일에 이 지역으로 깜짝 복귀했다미 인도태평양사령부(US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호위한 순양함 USS Chancellorsville과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Benfold 는 다음 날 한국과 일본의 미사일 방어 훈련에 참가했다.

 

같은 날, 북한 전투기들이 황해남도에서 공대지 사격훈련을 실시 했는데, 한 전문가는 NK뉴스에 이 훈련은 3국 군사 훈련에 대한 대응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최근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지만, 북한 외무성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정당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N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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