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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태권도 꿈나무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2/08/19 [00:23]

강화군 태권도 꿈나무

강화방송 | 입력 : 2022/08/19 [00:23]

 

강화군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우리 중, 고등학교 태권도선수단 

 

강화군은 국가대표 배준서 선수와 곽여원 선수를 배출했습니다우리 학생들도 국가대표의 꿈을 갖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중, 고등학교 선수단이 함께 운동하기가 어려운데요. 각 학교와 강화군을 더욱 빛내기 위해 오빠 누나들과 함께 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꿈나무 강화여자중학교와 강화중학교 그리고 강화여자고등학교와 강화고등학교, 강화군청 실업팀

 

5월에 열렸던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다가올 전국체전과 각 대회 우승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강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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