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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해수온도 상승!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1/06/23 [17:01]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해수온도 상승!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강화방송 | 입력 : 2021/06/23 [17:01]

 

만성질환 고위험군 치사율 50%, “충분히 익혀드세요

 

 사진: 강화군보건소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어패류와 같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하면서 감염된다. 바닷물의 온도가 18이상 올라가는 56월부터 시작해 여름철인 89월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보통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은 증상이 나타난 지 24시간 이내에 발진과 부종 등 피부 병변이 생기며 수포가 형성되기도 한다.

 

만성 간 질환이나 당뇨병, 알코올 중독 등 평소 지병(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 게 좋다. 어패류를 조리할 때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고 요리한 도마와 칼 등은 반드시 소독한 뒤 사용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강화방송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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