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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의 주홍글씨] 왕의 군림, 가평군 인터넷기레기편

- “십새끼, 씨발놈” 등 심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의 기레기
- 뒷골목 깡패인지, 언론사 기자인지 구분이 돼야...
- “아무리 화가 치밀어도 욕설은 자기합리화 될 수 없다.”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2/06/10 [09:16]

[박상진의 주홍글씨] 왕의 군림, 가평군 인터넷기레기편

- “십새끼, 씨발놈” 등 심한 욕설과 협박성 발언의 기레기
- 뒷골목 깡패인지, 언론사 기자인지 구분이 돼야...
- “아무리 화가 치밀어도 욕설은 자기합리화 될 수 없다.”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입력 : 2022/06/10 [09:16]

 

경기도 가평군은 6.1지방선거 가평군수에 국민의힘 서태원 후보가 당선됐다. 그런데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 가평군 지역의 한 인터넷언론사 대표 겸 기자는 선거에 깊게 개입돼 편향적이며, “십새끼, 씨발놈등 지역의 한 단체장에게 심한 욕설과 협박성 발언에 논란이 제기됐다.

 

 

제보에 따르면 가평군은 관광67%의 주 사업에 반하는 관내 화장장 유치 건과 관련하여 가평군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라 함) 정연수 회장은 기피, 혐오시설이라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6.1지방선거를 앞두고 협의회는 출마후보자들을 초청해 관광사업에 대한 정책과 공약을 제시하기 위한 질의 등 이에 대한 협약서 (관광사업 활성화)를 받고자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여론조사의 지지율이 높은 가평군수 서태원 후보는 불참석을 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의 한 인터넷언론사 대표는 행사에 대해 선거법위반이고 협약서는 노예계약이다라며 관계자들을 맹비난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 행사를 주최한 협의회 정 회장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해당 언론사 대표를 경찰에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협박 등으로 고소했다.

 

지난 512, 해당 언론사 대표는 앞서 말한 서태원 후보에게 내가 너 낙선운동 할까? 너 내말 안 들으면 그냥 아웃이야라며 선거법위반의 관련된 협박성 발언을 서슴지 않게 거론했다. 이에 서태원 후보는 언급도 못하고, 지시하는 발언에 질질 끌려가는 답변이 고스란히 녹취돼 공개됐다.

 

이에 대해 지역의 경기인저널 신문은 가평 A인터넷언론사 대표 B씨의 상왕노릇 언제까지??”라는 제목으로 해당 언론사 대표를 비판했으며,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는 서태원 가평군수 후보, 언론사 대표와 선거 밀약 의혹...무엇을 주고 받았나?”라는 의혹보도로 가평군이 떠들썩해졌다.

 

이처럼 인터넷언론사 대표의 폄하발언과 수준 낮은 표현은 간간이 기억했던 기레기라는 신조어를 스스로 자처한 꼴이 되어, 당선자의 군정활동에 군민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주목돼 감독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진 기자

 

공동취재 한국기자연합회/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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