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인천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 관내 10개 도서지역 양귀비‧대마 경작 등 마약사범 집중단속 -

강화방송 | 기사입력 2022/04/05 [07:31]

인천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 관내 10개 도서지역 양귀비‧대마 경작 등 마약사범 집중단속 -

강화방송 | 입력 : 2022/04/05 [07:31]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상춘)4일부터 731일까지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해경 제공

  

대마, 양귀비 등 마약류 식물을 몰래 경작하는 행위가 계속 이어지고 생활 속 마약류 범죄 확산에 따라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해상을 통하여 국내에 밀반입되는 마약류 및 도서지역에서 밀 경작되는 양귀비·대마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다.

 

이에 파출소에 설치된 전광판 등을 활용해 범죄단속 관련 홍보를 하고 도서지역 첩보 수집 및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전담반을 지정 어촌의 텃밭, 정원 등 재배현장 및 은폐 장소를 중심으로 수색할 예정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초범인 경우에도 재배의 목적, 경위, 재배량 등을 면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며 마약류 밀반입, 불법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귀비와 대마를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재배매수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판도라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