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동신 의원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출마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의원에 따르면 “출마를 설득했지만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김 의원은 강화군 나 선거구 제8대 의원으로 양도면 동광중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현재까지 김 의원은 불출마 선언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다.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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