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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장의 배후세력은 누구 길래...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2/02/25 [13:39]

마을 이장의 배후세력은 누구 길래...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입력 : 2022/02/25 [13:39]

 

화도면 덕포1리 이장은 수년간 불법건축물인 주택을 짓고 거주하다 지난해 107, 본 취재진에 의해 불법이 수면위에 드러났다. 그런데 이 불법건축물에 대해 5개월이 다된 지금까지 공문만 주거니 받거니 일삼고 있다.

 

이에 대해 소관부서는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지만, 또 다른 문제는 불법을 저지른 이장이 그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같은 질의에 관할 면사무소는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7일 이장의 불법건축물/강화방송

  

강화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확인하면 9(복무이장은 법규를 준수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주민의 참된 봉사자로서 리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명시돼 있다. 그럼에도 이장은 법규를 오랫동안 남용해 이장수당 및 상여금, 통신료 등 군비로 혜택을 받고 있다. 이에 불법을 저지른 행위에 반성은커녕 도리어 제보자를 색출해 마을에서 내 쫓아야한다며 공개적으로 언급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동안 불법을 감춰 지급받은 수당 등은 부당이득으로 사료돼 소급 적용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흘러나온다.

 

또한, 해당 이장이 거주하는 구거도 불법 점유해 사용하고 있다는 추가 제보도 있는 만큼 제보자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박상진 기자 pandoranew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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