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방송=31일 오전 11시 40분, 강화군 양도면 인산저수지 인근 대로변
31일 오전 11시 40분께 대선출마 국민의힘 후보자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무단 현수막이 강화군 황형장군 유적지에 이어 양도면 인산 저수지 인근 대로변에서 추가확인 됐다. 구정을 앞두고 진보(좌파) 성향의 시민단체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에서 관내 무단 현수막을 게첩한 것으로 추정된다.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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