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방송=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 황형장군 유적지 인근 대로변
30일 야심한 저녁 12시께 대선출마 국민의힘 후보자 윤석열 배우자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무단 현수막이 강화군 황형장군 유적지 인근 대로변에 내걸었다. 이 현수막은 진보성향의 시민단체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가 기획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2월 30일 이 시민단체는 서울시 광화문 인근 도로변에도 이같은 무단 현수막을 내걸어 종로구청은 즉시 철거했다며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서울시 광화문 인근 도로변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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