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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강화군수”라며 비방하는 군수출마 예비후보자 안 모 씨의 도덕적인 선은 물건너

- 정치욕에는 지역의 선, 후배가 따로 없어…….
- 같은 당원에게도 막말…….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4:12]

“정신 나간 강화군수”라며 비방하는 군수출마 예비후보자 안 모 씨의 도덕적인 선은 물건너

- 정치욕에는 지역의 선, 후배가 따로 없어…….
- 같은 당원에게도 막말…….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입력 : 2022/01/10 [14:12]

 

18일 오후 528(정신 나간 강화군수)

 

지난 8월에 페이스북을 통해 군민 편의를 위해 마스크를 한꺼번에 배포하라고 강화군수에게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날짜를 정해서 마을회관, 읍면사무소에서 띄엄띄엄 나눠주지 말고, 우편등 다른 수단을 통해서 한꺼번에 나눠주기를 희망하는 여론이 높습니다. 한꺼번에 배포하면

 

1. 추운날씨에 공무원, 이장등의 업무를 덜어주고

2. 바쁜 직장인, 노약자 등도 받을 것이고

3. 끝이 없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는 시점에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음에도 굳이, 군민불편을 주면서까지 매월 마스크를 받게하는 행정행위는 금년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선심성 기부행위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현명한 강화군민을 모독하는 정신 나 군수라고 생각하는데, 페친여러분의 의견은 어떻하신지요?

 

[출처: 안 모 씨의 페이스북]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출마를 선언한 ()인천시의원 안 모 씨는 18일 그의 페이스북(이하, 페북 이라함)에 강화군수를 비방하는 글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페북에는 마스크를 한꺼번에 나눠주지 않아 선심성 기부행위로 의심스럽다는 등 정신 나간 군수라고 생각하는데 폐친 여러분의 의견을 유도하는 문구였다.

 

여기에 독자들 댓글에는 안전을 위해 지급하니 다행인데 지방선거를 의식하는 것으로 보인다…….합리적인 방법이다.”라는 등 안 모 씨의 개인 견해를 반론한 의견도 있다. 그러나 행정정책에 반하여 정신 나간 강화군수라고 단정 지어 유포한 책임에 대해선 그에 따른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강화군이 지급한 마스크를 일부 주민은 당근마켓이나 SNS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강화방송=강화군에서 지급한 마스크가 SNS에 버젓이 판매

되고 있다.

 

이에 대한 안 모 씨는 지급한 마스크를 되파는 주민의 행위는 생각지 않고, 마냥 비방하는 처사는 선거를 앞둔 명예훼손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해석될 수 있는 사안이다.

 

2021년도 공직선거법 법률시행령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2 1 1에 따른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서는 아니 되며,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이들을 비방하여서는 아니된다."라는 법조항이 엄격하게 명시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모 씨는 지난

111일 배드민턴 동우회, 식사제공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조사에 이어 추가로 법적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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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지킴이 2022/01/10 [15:49] 수정 | 삭제
  • 저런 글은 둘째치더라도 지난 번 배드민턴동우회의 식사제공은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이니 선거입후보자 등록 시에 선거관 조사와 경찰 조사를 통해 선거법 위반에 대한 처벌을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 강화주민 2022/01/10 [15:09] 수정 | 삭제
  •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페북에 저런 비방하면 당선되나요.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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