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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한 신문사가 지역광고지로 추락하는 끝판왕

편파적이며 공정성 없는 보도로 혼란만 일으켜…….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기사입력 2021/12/22 [14:37]

수도권의 한 신문사가 지역광고지로 추락하는 끝판왕

편파적이며 공정성 없는 보도로 혼란만 일으켜…….

강화방송 박상진기자 | 입력 : 2021/12/22 [14:37]

 

수도권의 한 신문사는 강화군을 향해 강화군정 4불법천지라는 편파적인 기사로 칼날을 휘둘렀다. 이 신문사의 기사 내용은 기준 부적격 기간제 근로자 채용 건설업체 위법 알고도 봐주기 등 시정조치, 개선권고 등 98건 통보라는 인천시 종합감사에 따른 내용을 토대로 겨냥했다.

 

 사진=12. 21. 강화군을 감정적으로 기사화한 수도권의 한 신문기사

  

인천시 종합감사는 2~3년에 한 번씩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정기적인 감사로 강화군은 지난 2017. 12. 이후 추진한 업무전반에 걸쳐 2021. 9. 6.~17. 까지 10일간 실시했다. 이때 군은 합계 98건 중 시정 47, 주의 41, 개선권고통보 10건으로 감사 결과를 지적 받았다. 그렇다면 인천시 관할 내 최근 타 지자체의 종합감사결과를 비교분석했다.

 

# 인천시 관할 내, 타 지자체의 최근 종합감사결과

 

옹진군 종합감사를 확인하면 2015. 10. 부터 추진한 결과는 합계 93건 중 시정 50, 주의 38, 개선권고통보 5건으로 확인됐다이어 인천시 남동구는 2017. 6. 부터 합계 107, 시정 58, 주의 36, 개선권고통보 13건으로 강화군 보다 더 좋지 않은 감사결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남동구는 불법천지의 끝판왕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인천시 미추홀구는 2016. 10. 부터 합계 69, 시정 38, 주의 38, 개선권고통보 10건으로 밝혀졌다.

 

기본적으로 각 지자체 감사결과는 수십 건 이상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강화군만 불법천지라는 일방적이며 악의적인 기사는 어떤 의도로 겨냥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해당 신문사는 지역광고지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 거라면 강화군에 사과의 정정보도로 투명하고 공정한 신문사가 돼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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