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방송
오늘 14일 군청 앞 대로변에서 오전 11시 30분께 강화군의 한 주민이 “강화 지역발전 폄하하는 특정세력 규탄한다.”는 피켓을 들었다. 주민 A씨는 특정세력이 “군의 행정에 비판하며 도를 넘는 행위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1인 시위를 자진해 이에 대응하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역발전의 염원을 기대하는 1인 시위로 노고가 많은 군 공무원과 군민들이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덧붙여 말했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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