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방송=취재진 7시50분 도착, 소방관들의 신속한 대응 3일 오후 7시 40분께 강화읍 신문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음식점 주인은 일찍 문을 닫고 들어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관에 따르면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며, 신속한 대응으로 막을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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