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방송=2일 오전, 안 모 (전)시의원 사무실은 문이 잠겨 있었다.
강화군에 거주하는 안 모 전, 인천시의원이 김포의 한 식당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강화군수 출마한다며 지지를 호소하다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CCTV를 압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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