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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를 사랑하는 드러머 클럽(회장 김종열)과 강화 통기타 클럽(회장 이태재)은 22일(토) 강화군 교동면 화개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화를 사랑하는 드러머 클럽은 지난 해(22.10.16.)에도 자선 음악회를 열어 수익금 전부를 불우한 이웃에게 성금을 기탁하는 등 아름답고 감미로운 연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강화를 사랑하는 드러머 클럽 연주
▲ 강화 통기타 클럽 연주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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