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유주 장수완씨 1987년형 포니 픽업2, 자동차 내, 외부가 깨끗하다 / 박상진 기자
강화군 강화읍에 거주하는 장수완씨, 현대자동차의 첫 생산 모델 포니 시리즈를 타고 매주 한 번 관내 환경미화에 앞장선다. 장수완씨 차는 1987년형 포니 픽업2, 장씨의 아름다운 마음이 올드카도 더불어 아름다워진다.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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