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도쿄 세타가야구의 주택에서 성별 불명의 부패된 시신과 여성 시신이 발견되었다.
경시청에 의하면 이 집의 친족으로부터 “형과 연락을 취할 수 없다”고 경시청에 상담이 있었다.
경찰은 5일 해당 주택을 방문했다. 그 결과, 2층 침실에 성별 불명의 백골화된 시신과 1층 화장실에 여성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 주택에는 90대의 아버지와 80대의 어머니, 거기에 54세의 딸이 살았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54세의 딸을 조사하고 있다.
NHK/편집 박상진 기자 <저작권자 ⓒ 강화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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