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엄영복 회장과 회원들
서전전기(대표 윤일봉)는 다가오는 신년과 추석이 되면 어김없이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윤일봉 대표는 벌써 4년 째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강화섬쌀 60포(10kg)를 강화군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엄영복)를 통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달됐다.
강화군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엄영복 회장은 서전전기도 어려운 실정에 이처럼 끊임없는 나눔의 손길이 실천돼 감사함을 표했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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